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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5 22:43:31 KST | 조회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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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벨런싱은 게임의 완성도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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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재미자체를 감소시키는듯.
게임상에서 어떤 전략이 사기라고 불린다면
상대방이 어느정도 대응할수 있을정도로 적당히 너프시키고 타협점을 찾아야할텐데
클베때는 5병영 사신이 있었다죠?
그렇다면 저는 아예 불가능한 체제가 아니도록 생산속도 정도만 너프시켰을텐데
군공테크로 사신의 니트로 추진기를 올린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전략의 다양성을 해쳤음.
그리고 전투순양함의 공격력 2너프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그 옛날 김샘선수가 리페리온 전략을 만들었을때 막기 힘들었다죠?
하지만 그렇게 아예 못막을정도로 사기는 아니었고
전투순양함같은 공격력이 낮고 연사속도가 빠른 유닛의 공격력을 2씩이나 너프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리페리온이라는 전략을 아예 게임상에서 삭제시켰을뿐만 아니라 후반 운영에도 심대한 영향을 끼침.
게임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있고 게임을 정형화시키고 루즈하게 만드는 짓임.
예를 들어서 해병의 공격력을 2를 너프한다고 생각해봐요.
?????????????????????????????????????? 이런 미친
그런데 전투순양함은 해병보다 연사속도가 더 빠른데. 너프의 정도가 그것보다 더 크다고 할수있죠.
그러니까
게임을 흥하게 만들고 싶다면 게임상에서 사기라고 불리는것들은 타협점을 찾아서 적당히 너프시키고
상대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것들 예를 들면 뭐 카두세우스 반응로 업그레이드 ( 의료선 마나증가업)
라거나 공학연구소에 있는 신소재강철벙커하고 또 뭐 있더라? ㅅ ㅂ토르의 250mm타격포같은
게이머들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요소들을 버프시켜서 좀 쓰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특히 토르의 250mm 타격포는
평타보다 dps가 낮다던데
그냥 이 스킬은 쓰지말라고 있는건가
고위기사한테 환류나 맞고 죽으라고 있는 스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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