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경기들도 정형화되고 루즈해진듯

 

뭐 맨날 빌드들이 똑같아 ㅋㅋ

 

테란은 저그전에 원병영더블이후에 화밴스타트가 정석이 되니까

 

화염차밴시견제 이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러다가 2멀티 먹고 내리고 메카닉병력 생산하거나 2공학 짓고 해탱가거나

 

저프전도 그냥

 

맨날 제련소더블하고 저그는 그거보고 2멀티까지 먹고 일벌레 왕창째다가

 

언제나 그랬듯이 멸뽕맞고 죽거나 불사조 하나씩 대군주나 끊다가 2멀먹고

 

거신뽑고.. 다 이미 정해진것들 한번 본 영화 두번보는 느낌이야

 

뭐 테프전도 이미 정해져있지

 

테란 병영더블 토스 눈치보다 관문더블하고

 

2의료선타이밍에 거신으로 한타뻐기고 서로 2멀먹고 토스는 고기추가하고

 

테란은 유령추가하고.. 이미 다 어떻게 될지 뻔히 알고있음

 

가끔씩 고위기사 넘어갈때 어정쩡한 체제갖추고 있을때 바이킹 6기타이밍에

 

일꾼 다끌고와가지고 이기거나

 

벨런스도 안맞고

 

테란은 그냥 저그 이길려면 대놓고 트리플가져가야지 대등한 운영을 하던데

 

아니면 초반 1111 대박치거나

 

쩝

 

테란 상향이 시급

2년전부터 양산형이었음

나올게 다 나왔음

2년전은 개소리

슬슬 다른거나오면 그거만 줄창하고 ㅎ 개노잼

전략이 동시대에 여러갈래가 있어야 하는데 스투는 그런거없음 그냥 그때뜨는것만졸라양산ㅎ

병1신이 날뛰네 ㅎ

그건 스타1때도 마찬가지였음

누군가 했더니 상패네

죽지도 않고 또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