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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5 16:20:41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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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느님의 신의판단이 빛을 발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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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앞마당뒤 1/1/1따윈 이미 눈치챘다
나의 붕가기와 허수기따위로 네놈의 약점을 찌르며
허위기사의 허풍으로 너의 해병따윈 추풍낙엽 쓰러지며
나의 허정관 앞에서는 너의 병력은 무력하다
gg를 쳐라 김도욱!
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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