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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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3 22:48:26 KST | 조회 | 313 |
제목 |
2012년 군심 베타 전까지 블리자드 개발진의 방침은 명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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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베타 시작 전까지 블리자드 밸런스 팀의 개발 방침은 굉장히 명확했었습니다.
작년 9월 베타 전까지만 해도 블리자드 밸런스 팀은 어떻게든 프로토스전에 메카닉 유닛도 쓰이도록 하는 쪽으로 개발 방침을 정했었지만 문제는 9월에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고 나서였죠. 예상 외로 투견이 엄마 없는 오버 파워로 밸붕의 냄새를 풀풀 풍기게 됬고 떙투견과 건설 로봇 동반 타이밍 러쉬로 날로 먹기 시작했죠, 그러자 투견을 칼같이 삭제하게 됬고 그 이후 블리자드 밸런스 팀의 개발 방침은 메카닉도 쓰이게 하는 쪽에서 바이오닉에 메카닉 유닛을 소수 섞는 쪽으로 다시 개방 방침이 선회 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공유가 안되서 병력 조합 효율이 최악인데도요.
모든 것의 원흉이자 시작은 바로 이때부터였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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