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는 새로운 것에 이끌리기 마련인데...

와우가 그 그래픽으로 계속, 지금까지 온것도

미친듯이 생성되는 컨텐츠랑 흥미, 재미 요소인것으로 알고 있음.

확장팩이 잊을만하면 나오니까. 심지어는 디3도 그런 이상한 패치를 통해서 목숨을 연명하는데

슷2는?

블쟈게임에서 가히 3순위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확장팩 카니발리즘 순위에서 뒤에 있음.

디아3 나올때까지만 기다리자. 대격변, 판다리아 나올때까지만 기다리자.

왜냐면 서로 자가잠식할수 있으니까.

..자가 잠식이라...이게 블쟈가 망친 요인중 하나 아닐까 싶음.

완성됬다고 한지 거의 반년이 다되가는게임인데

차라리 베타라도 빨리해줘야 게임이 나오는데

베타 마저도 카니발리즘 의식해서 주춤거리다가 보니

이미 기존 유저는 지쳐있고 기대를 1퍼센트라도 하고 있던 준 유저들은

슷2는 사라져서 기억속에 그냥 그저 그런 망한 게임으로 박혀있으니....

지금 블쟈 답답함. 시간 싸움인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출시한다?

그래서야 트렌드에 이리저리 휘둘리던 인스턴트식 게임 유저들이 돌아올것인가?

글쎄요.

실제로 3순위아님?

어디까지나 저 셋중에서 젤먼저나온건 워크이고

스타는 사실상 오리지날 거기서 딱 하나로 스토리 엔딩내는거가 계획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