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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1-03 19:24:36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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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나라에서 PC게임의 영향력 자체가 줄어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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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스타1, 디아2, 리니지, 바람의나라, 포트리스 등이 대흥행했던 당시에 게임의 영향력이 엄청 커지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에 PC방도 많이 생기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한 5년 전부터는 발전은 없고 그냥 유지만 하는 정도가 되는 듯 하다가, 3년 전쯤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슬슬 스마트폰 게임이 나오고, PC게임 시장은 언제부터인가 그냥 양산형 게임들만 나오면서 쇠퇴하기 시작함...
e스포츠가 이렇게 된 데에는 뭐 게임의 재미유무라던지 게임 기업들이나 리그를 여는 단체들의 크고 작은 실수 혹은 잘못들 그런 것도 분명 책임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지금은 시대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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