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 케스파가면 억대도 가능할거같은데.

특히 삼성같은 답없는 게임단에서 눈독들일듯..

삼성은 2억정도에 대려가도 손해보는거 아닐듯.

워니삭 정도면 협회팀가서 속박당하는거보다 해외팀가서 벌어들이는게 더 많을듯

2억이면 해외 대회고 뭐고 당장 OK지... 저기서 인센티브까지 따로 나올건데 복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10월 까지 출전 불가면 굳이 지금 들어가지 ㅇ않고 그동안 해외팀에 있으면서 벌 수 있을때 벌고 10월 이후에 들어가도 늦지 않음

ㄴㄴ 근데 실상 해외대회 상금은 세금을 너무 많이 때가서 별 수입은안됨..
어떤게이머도 이런말했음 gsl이 최고라고.(세금적으니깐)

삼성은 송병구 잘나갈때도 1억연봉 간신히 넘어갔다고 했을정도로 짜다고하는데 그리줄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인센티브가 삼성은 쎄다고 하지만요

10월까지 프로리그 못나가고 스타리그는 4,5월이래고 GSL 하나만 나갈수 있는데 그동안 벌면서 자기 몸값 올리는게 훨씬 남

해외대회면 그 나라에 세금을 내고, 우리나라에 세금 내서 2배가 됨. 그래서 국내대회가 좋음. 근데 WCG는 어느나라에서하던 우리나라로 세금냄.

2억이면 우리나라죠. 구지 해외갈 필요가 있나요? 성적이 안나와도 2억이라면...

그냥 협회팀가면 프로리그 못 나가니까 억대 연봉은 당연히 무리고 그냥 10월까지 해외 대회 나가면서 팀 스폰서 광고나 해주고 몸값 올리는 방향이 될 거임

간다면 말이지

삼성은 모기업 지원이 그렇게 크진않습니다. 짠구단의 대표에요. 송병구도 그렇게 잘나갈떄 2억은 꿈도못꿨으니말이죠.

그리고 그 2억이 그냥 이렇게 말로 하니깐 나오는거지

아르노르//그러고보니 연봉자체가 프로리그위주 책정인데 출전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억대계약하지는 않겠네요

억대 절대 함부로 안줍니다
특히 국내 스2는 판이 좁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