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속이 케스파소속으로 프로리그 출전안됩니다.

오해하시는분이 많아서 글을 적는데요, 연맹과 협약으로 인해서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10월까진 프로리그에서 

케스파 소속으로 선수가 출전할수없습니다. 

그러나 케스파 소속이 아닌 EG나 리퀴드 소속의 선수들은 가능하죠. 왜냐하면 EG나 리퀴드는 케스파 소속이 

아닌데도 프로리그를 출전하는 팀이라서 그렇습니다. 여기 예가 윤영서, 송현덕 등등 선수들이죠. 

결론- 원이삭이 SKT나 KT등의 케스파로 이적을 한다면 프로리그에 출전을 할수가 없지만 

EG나 리퀴드로 이적을 한다면 EG-TL소속으로 프로리그를 출전할수있습니다. 

이 협약은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깨는게 좋을듯..

그 이전에 인터뷰든 상황이든 보면 걍 해외팀 갈듯
근데 그 해외팀이 eg냐 아니냐인데
아닐것 같음

ㄴ 선수들을 위해서 한거죠. 협회가 연맹에 비해서 아직 선수들이 미완성이라서 그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겁니다. 또, 연맹 선수들을 위해서는 꺠는게 좋아보이긴하지만 연맹 전체판을 보면 연맹선수들이 빠져나가는거도 문제가 될수있기떄문에 협약을 맺은겁니다.

연맹을 위해서 만든 조약이에요.
자금력이 좋은 협회가 연맹 선수들을 돈질로 빼가는걸 막기 위해서 넣은 조약이었죠.

EG-TL이야 원래 연맹 소속이 아니니 아무런 상관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