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별로 본 GSL 비율 분포

2012 GSL 시즌4

<협회>

8강(차기시드): 1명

코드S 2명(시드: 2명)

코드A 14명(시드: 4명)

<연맹>

8강(차기시드): 4명

코드S 17명

코드A 31명(시드: 1명)

<해외>

-슬레이어즈 포함-

8강(차기시드): 3명

코드S 12명

코드A 17명

협회가 참가를 시작한 첫시즌 입니다.

코드 S에 시드를 받아 두명이 참가를 하였고, 예선은 9명이 뚫었네요.

연맹 선수들이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 하고있습니다.

코드S도 과반수이고, 코드A도 협회와 해외 선수들을 합친 정도의 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율 만큼의 차기 시드자를 확보하고 우승도 연맹쪽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2012 GSL 시즌5

<협회>

8강(차기시드): 2명

코드S 7명(시드: 2명)

코드A 15명

<연맹>

8강(차기시드): 4명

코드S 20명

코드A 33명

<해외>

-MJ 포함-

8강(차기시드): 2명

코드S 5명

코드A 13명(이제동포함)

첫 참가에 코드A로 올라왔던 선수들중 일부가 코드S로 올라가면서 협회의 코드 S의 선수 폭이 크게 늘었습니다.

비율이 늘은 만큼 차기 시드 확보자도 1명 늘었습니다. 코드 A의 수는 비슷하게 유지되었는데, 이제동 선수가 해외쪽으로 나가고, 시드가 없는 수인걸 생각하면 50%정도는 상승하였습니다.

연맹의 선수들은 전시즌보다 더욱 선전을 하였습니다.

코드 S의 선수 층도 늘었고, 코드A의 선수들도 더욱늘었습니다. 차기 시드 확보자의 수는 역시 전시즌과 동일하며 우승자를 배출하였습니다.

해외 소속의 선수들이 약간 부진하였습니다.

차기 시드 확보자의 수도 30%정도 감소하였고, 코드A의 수도 약간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드 S의 참가자 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습니다.

2013 GSL 시즌1

<협회>

8강(차기시드): ?명

코드S 4명(최소 4명- 최대10명)

코드A ?명

<연맹>

8강(차기시드): ?명

코드S 11명(최소 11명- 최대21명)

코드A ?명

<해외>

-MJ 포함-

8강(차기시드): ?명

코드S 4명(최소 4명- 최대11명)

코드A ?명

이번시즌 입니다. 시드자의 행방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우선 협회쪽은 기본적으로 저번 시즌과 비슷한 수정도는 유지할거 같습니다. (한명도 승격강등을 못뚷는다면 더 적어질수도있습니다만..)
해외팀 같은 경우도 1명만 더올라와도 저번 시즌보다 많아 지기 때문에 더 많은 수가 코드S에 유지될거 같습니다.

연맹팀 같은 경우는 코드 S의 수가 적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번 시즌에 워낙 많은 비율을 차지 하기도 하였고, 승격 강등전에 많은 수가 잔류해서 모든 선수가 연맹선수들로만 올라온다 해도 거의 저번 시즌과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고, 조금 많이 탈락할시 그만큼 작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승격 강등전 탈락선수는 결국 코드A로 가니.. 역시 코드A의 인원은 다수를 차지할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