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리그 방식이 최대한 많은 선수 기회 제공에서 장점인데

그 장점을 살리면서 가는 방식이 각 맵마다 선수 엔트리를 2종족씩 제출해서

 

각 게임단에서 손해 보지 않는 합의 점에서 동족전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은 불가능할까요?

손해보지 않는다는 게 상당히 애매하죠
차라리 맵에서 전경기에 출전하거나 엔트리에 등록했던 종족 안나오게 하는 게 낫죠

그냥 저번 경기 맵에서 나온 종족 다음경기 그맵에서는 못나오게 하는 방식 넣으면 됨

예를들어 저번 경기 탈다림에서 저그 냈으면 다음 경기 탈다림에선 테란 토스 둘중에 하나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