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은 오작동 미사일 대공전용으로 컨샙을 바꿨으면 됐음.

지상 스팩은 추적자 정도의 효율성으로 바꾸고 대공 공격가능+오작동 미사일 대공전용으로 바꿨으면

살아남을수 있지 않았을까함.

그럼 대공공격에 취약한 메카닉도 자연히 살아날수 있었을것 같은데...

바이킹도 있긴 하지만 바이킹 혼자서 대공을 맡기엔 지대공 유닛이 너무 취약함.

 

바이킹 토르와 겹침

토르를 보통 지대공으로 쓰진 않잖아요? 공중공격이 있긴 하지만 경장갑전용이고 다 취약할텐데...

천벌포를 만들긴 했죠 그래서
여기서 더상향할듯한 스펙이긴 하지만

바이킹이야 공중유닛이니, 맵으로 공중유닛과 지상유닛을 쓰기 적절한곳을 차별화를 두면 되고 천벌포야 투견이 대공전용으로 나왔으면 나오지 않았을 스킬....

뭐, 250mm포의 쓰레기성을 보고 리메이크한것+대공부족은 인식하고있으니
투견이 대공을 했어도 안나왔을법하진 않죠
투견은 짧은사거리 대공, 토르는 긴사거리 대공 일케할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