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의 대상

토스 프로게이머들이 엑스피 보면서 허느님 부러워할 것 같음.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일단 허멘나옴 ㄷㄷ

 

' 와 나도 허느님처럼 인기 끌고 싶다' 라고 생각할 것 같음

 

그슬에서 보여준 '스타리그의 감동을 다시(허장)',  허위기사로 안티들을 팬으로 만듬  게다가 이제는 3연승  ㄷㄷ

글쓰고보니까횡성수섫써네

일단 잘생겨서 부러움

개인적으로 허영무 예전 재능드립때문에 왠지 곱게 안 보였는데

예능경기와 여기 허멘드립들로 이미지가 좋아짐

헛장과 돌개바람에서의 허풍 ㄷ

허느님 얼굴도 준수하고 몸이너무좋음 프로게이머치고 이정훈하고 너무비교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