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데이트나 연애 해보면 그렇게 기대만큼은 충족안됨.

데이트 하기전 설렘 그런 기분이 좋지 막상 하면 막 좋은것도 아님. 익숙해지면 지루해짐.

 모든게 그런듯. 노래가사 처럼 영원한것은 없음. 그런점에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승리의 쾌감 느끼는것도 연애에 필적한 재미임.

별로 사랑하지 안하셨는듯

그런데 내가 모텔 하고있다는것은 유머. 한달에 한번은 출산장려 정책같은걸로 크리스마스 비슷한거 했으면 좋겠다.

모텔 여자 알바 쓰면서 미혼모가 많이 지원한다는것에는 또 놀람. 피임이 절대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