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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4 19:13:08 KST | 조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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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허느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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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택이 뭔가 이상하지 않았던가?
거기에 허느님조차 Gㅖ능력을 아끼는 모습...
이걸 보고도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없단 말인가?
하찮은 무대가 아닌 보다 큰 무대에서 겨루어보고자 하는 두 성인의 마음가짐을?
오늘 에결은
용택이 VS 허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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