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인원수가 적다면 럭셔리를 컨셉으로 잡으면 됨

사람많다=가치가 높아진다 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오프인원수가 적어도 얼마든지 흥하게 만들 수는 있음.

우리나라 사람 심리를 통해 볼때

사람이 적으면서도 흥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걸 생각한다면

그나마 제일 맞는게 바로 럭셔리 컨셉의 결승전이라고 봐요.

오프관중수는 비록 수천명 이상은 아닐지라도 

그 퀄리티가 그냥 흔하게 플라스틱의자에 다다다다다다다 붙어앉던 기존 오프랑

넘사벽인 이상 과연 관중의 머릿수가 적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개망이라고 할 수 있을란지.

지금까지의 결승오프문화는 '관중의 머릿수'가 초점이었고 머릿수는 많지 않으니

망한 것처럼 안보이는게 이상한거

kt luxury = 박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