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들은 내용으로는 반지의 제왕은 읽을게 못된다고 함

어디가자 라고 해놓고

가야되는 이유가 20페이지에 걸쳐 설명한다던데..

여유롭게 읽으면 재밌는데...

책을 대충 휙휙넘기는 사람들한테는 좀 힘들듯

어디 가자~~

이러면

일단 노래를 시작함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만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1권에서 여행 떠날 때 몇 페이지였더라? 암튼 여행 떠나지도 못하고 접었어요ㅋㅋ

제가 밑에서말했듯이 정통판타지에 익숙하지않으면 못읽음

오래된 소설이라 그래요 고전 읽는 느낌으로 읽어보세요 천천히
다 읽었으나 두번 읽긴 거부감이 드는 그런..(군대 한번 가보면 두번가기 싫은 느낌..?)

전 영화도 보지 않고 초딩때 읽었는데 ㅋ 힘들긴했음
전교 1등하고 6권 다 사달라고 해서 사긴샀는데 읽다가 지침.. 오페라의 유령이란 책도 사달라고 떼써서 샀는데 막상 읽는데 2년 걸림 ㅋㅋ

초딩때가 아니라 중딩때였구나 . . 그땐 조았는데

정통 판타지는 지금 흔히 나오는 상업성 짙은 글이기 보다는 작가가 다른 세계를 통해 펼친 인문서적 느낌이 강함

걷는거 표현하는게 50페이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