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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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0 20:52:28 KST | 조회 | 236 |
제목 |
올해 최고의 선수 상이 2011년부터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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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선수상은 원이삭이 탔을 듯 하네요. 정종현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데 작년도 올해 최고의 선수상은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을 듯 해요. 후보만 해도 임재덕, 정종현, 문성원이었으니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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