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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9 13:19:39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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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택배기사들 안스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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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우면산 무너지고 우면동 완전 고립됐을때..
실제로 도로가 8시간 넘게 물에 잠겨있었는데 새벽쯤 잠겼다가 오후 5시 정도에 풀렸었죠
동 전체가 전기가 나가서 어두워서 책조차도 읽을수가 없고 티비, 핸드폰 되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현관에서 딩동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택배요~ 라는 어이 없는 ;; 목소리가 들림..
택배기사도 성실한사람많음요.
택시도 마찬가지고요.. 일부 직업의식도 없고 성실하지 않은사람들 때문에 욕 많이 먹는 직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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