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랭킹을 보면 스2의 몰락이 보인다

1년전과 비교해서도 몇토막은 더 작아진듯

2년전과 비교하면 더욱 그럴테고

스2도 하고 그슬도 보지만 징징랭킹은 참여하지 않는 인원이 

많이 생겨났다는 점, 예전처럼 격렬한 밸런스논쟁은 없다는 점을 감안해도

스2의 기반이 되는

게임인구라고 해야하나

다른 스포츠로 따지면 관중, 시청자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어가고

지금도 줄어가고 있는 추세가

징징랭킹을 보면 한눈에 들어옴

1년전에 지옥불 화염차 2방에 일꾼 폭사, emp 한방에 프로토스 민주화 등과
광전사 발업했는대 충격탄에 고자되는거, 불멸자 사거리5 탭댄스 분광기 실드가 부조카당
여러 건덕지가 많았는대 지금은 다 조정되서..(멸뽕의 사기성이 대두되긴 하지만)
군심 나오면 다시 올라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