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차↔화염기갑병" 체력 변화에 대한

스2의 바이킹, 공성전차는 모드 바뀔 때 체력이 그대로인데

화염차가 변신해서 체력이 바뀌는, 그리고 차량이 생체 로봇이 되는 현상에 이질감을 느끼면서 하던 상상

화염차(90) ↔ 화염기갑병(135) 사이에 45의 체력 차이(1.5배)를 극복하기 위해

화염차 체력을 100으로 올려주고, 화염 기갑병 체력을 같은 100으로 맞춰놓되 화염기갑병이 기본 방어력 2~3을 주는 겁니다. 어차피 자날 캠페인용 화염방사병의 체력이 100이고, 방어력이 1+2(기본+업글)이기 때문이죠.

생체 판정도 없었으면 했는데, 아예 생체 판정 없애고(생체 판정때문에 의료선의 치료를 받음) 밤까마귀에게 나노수리를 주거나, 재생성 생물 강철(테란 기계류에 자동 체력 회복, 무기고에서 업글했으면 좋겟음)을 도입했으면 해요.

※ 이 경우, 화염기갑병은 체력 35를 잃지만, 기본 방어력 보정으로 보상받는 셈

　경장갑-기계 판정을 받는 화염방사병이라 생각해도 무방, 체력과 방어는 거의 비슷하므로.

화염차 체력이 올라도, 큰 영향이 없는 건

여왕의 사거리가 5로 늘어나면서, 화염차를 막기가 쉬워진 점을 들었습니다.

오오미 그냥 여왕을 염차로 때려잡고 본진을 초토화 시키라는 겁니까이건?..

저글링은 잡을수없는 그런유닛인가

여왕으로 염차를 때려잡아서 견제를 막는다는 거죠.

지금도 기갑병이 링 학살자인데;

기본 방어력 2~3이란게 무지 큰겁니다.......

초반에 뽑는 울트라같은 유닛이군

방어력 2~3이면 방3업이면
5~6
미친ㅋㅋ

기본방어력 2~3이란거자체가 게임을 아직 마니 이해못한거같은;;

아이디어는 좋으나..

아무래도 그 저글링 방어력+1에서 못된 영감을 받으신듯

울트라보다 질긴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