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굉장히 수준높은 경기했다고 보는데염

발끈할 상황도 여러번 있었는데 침착하게 잘 대처하고

 

손 꼬이기로 유명한 밤까와 유령을 같이 조합하면서

 

핵도 무난히 잘썻고 병력들도 인내심을 갖고 잘 돌린듯

근데 그 엄청많은 염충을 조공한 저그는 마무리가 너무 심했음

지금 나오는거지만 마나가 없었네요

제가 보기엔 정명훈이 잘한거 같네요.

감염충이 가만히 있다가 조공한게 아니라, 언덕 위 올라가다가 저격으로 소수 감염충 없어지고, EMP 맞아서, 바이킹 1기 대응하려고 남은 에너지를 감염된 테란으로 대응했다가 뒤에 있던 바이오닉 병력에 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