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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7 14:41:49 KST | 조회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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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우가 그렇게 임팩트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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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2가 열린 3-6월 즈음에는 태란 vs 토스가 메인 이밴트였고
거기에 해답을 제시하던 태란이 이정훈-변현우의 두 프라임 태란이었고
변현우의 유령운영은 정말 참신하고 좋았는데
코드 A에서 올라오자마자 바로 코드 S 4강까지 올라가고
그런데 문제는 바로 다음 시즌에 정윤종에게만 2번 지면서 코드 A로 떨어지고
코드 A에서 만난게 바로 상한가를 치고 있던 장현우였고 거기서 B로 광탈
그래도 단기 포스에서는 꽤나 좋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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