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2-12-16 02:45:22 KST | 조회 | 188 |
| 제목 |
참고로 전 삼수하면서도 여자랑 말 섞은 적 있음.
|
||
도서관에서 옆에 혹은 앞의 여자가 짐을 내 영역까지 넘어오면서까지 어지럽혔을 때
"저기요. 이거 주인맞으시면 이거 저쪽으로 좀......"
정도까지 말하면 스윽 치워줌.
그리고 한 번은 여고생이 지우개 빌려달라길래 지우개 빌려주면서 "네 여기요." 받으면서 감사하다고 해서 "네"
뭐 이게 전부인듯.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