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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2 20:57:40 KST | 조회 | 135 |
제목 |
통큰 前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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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 최종혁 승자 인터뷰 中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항상 챙겨주시는 박혜윤님 감사하다.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송명재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 연습을 도와준 조성주, 최연식 선수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요일에 회를 사준 정지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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