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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1 13:20:35 KST | 조회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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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고학력떡밥 얘기 풀면 도저히 못갈거 같으면 포기하는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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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수능이나 고시공부는 마약처럼 못끊고 안되는 일 계속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함...
물론 되는 사람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는 대학은 걍 방통대 영문과에만 두고
따로 친척이랑 번역일 공부하면서 부모님이 두분다 서양화가 여서 미술쪽으로 공부하는중인데
예전에 볼링치다 손가락3개 아작 ㅠㅠ
그래도 딱히 사회에서 불이익 받고 난 뭐하는 사람인가....먹고 살수가 없다 이런건 없음...
일은 힘들어도 항상 일은 원래 힘들다는 전제하에 하는건 당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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