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환자가 사고나서 수술하는데

분명 의사가 수혈 지시했는데 패러미터가 이상

그래서 보니까 여증 간호사인가? 수련의인가?가 피는 안넣고 식염수 넣고 있길래 귀싸대기를 날렸다는 소리가

물론 환자는 여증 ㄴㄴ

그 이후로 각급 병원에서는 여증 신도는 직접 시술 안하는데에만 씀

애초에 수혈거부할거면 왜 의료계에 직업을 구하지 이해불가;

아마 이거 박경철이 쓴건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인가 그책에서 나온내용인걸로 기억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