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명언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봄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니놈이건 연방이건 프로토스나 그어떤것에도. 코푸룰루를 가질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테다.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반동하는 레이너에게

위대한 여왕이시여 당신이 이렇게나 내 마음대로 움직여 준다면 내가 직접 너를 상대할 필요는 없을것 같군. 너의 적은 너 자신일테니

테사다르가 케리건을 속인후에

좋은 말이다 저그의 애첩아.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서 공격하더라도 그것이 빛 밖으로 나올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제라툴이 케리건에게

나의 걱정은 아이어의 안전과 평화지, 의회의 결정이 아니라네 시간이 되면 돌아갈 것이네

테사다르가 알다리스와 집행관에게

이런 시바 너무 많아

나에게 무엇을 아냐고 물었는가? 내가 어떤 것을 경험 했냐고 물었는가? 나는 가장 멀리 떨어진 별들이 있는곳의 칠흙과도 같은 어둠을 뚫고 여행을 하여 왔네 나는 새로운 별들이 태어나는 것을 두눈으로 지켜 보았으며, 모든 진실성의 혼돈을 겪어 보았다네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알다리스 그대들이 이 아이어에 지은 것은 무너저가는 꿈과 허상들에 불과하다네 그리고 이제 그대의 소중한 의회는 그 꿈에서 일어날때가 된것일세 그대들은 이제 일어나서 그대들이 더 크나큰 악몽속에서 서서히 익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할때가 온것이란 말일세! -제라툴

아 이거 세계관 게시판에 있었네

제라드 듀갈 유언

어이 촌놈 불곰이야 무지막지한놈들이지

당신은 좋은 사람이예요,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