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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9 23:13:50 KST | 조회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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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요즘 왜케 재미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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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네가지 빼곤 뭐 그냥... 그럭저럭하거나 별로네요.
멘붕스쿨도 요즘 들어서는 좀 질리기도 하고, 별로이기도 하고,
용감한 녀석들은 극 초반에 그 3명 나오기 전 간단한 프롤로그 부분 빼고는 아예 웃음 포인트 자체를 모르겠음. 공감대 형성으로 코너 유지하는 듯...
막말자는 재미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럴 듯하게 끼워맞추기 식으로 이것도 결국 공감대 형성, 분위기 형성으로 코너 유지하는 거 같고
어르신은 "~~~지 않습니까?" "그래 ~~~~지 않다" 이 부분이랑 '은근 디스'하는 부분 제외하곤 별로 재미없고... (특히 소고기 드립 진짜 그게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질질 끌어서 싫던데)
생활의 발견은 김기리가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하는 거랑, 김준현이 가끔가다 절묘하게 한 마디씩 하는 거 빼곤 재미없음... 그냥 가수나 탤런트 홍보용으로 쓰는 건지...
예전에 씁쓸한 인생이랑 그 후에 나온 사랑합니다 형님 같은 거 재미있었는데...
김병만의 달인도 재미있었는데...ㅜㅜ
그리고 안일권이 특정 상표를 말할 수가 없어서 막 온갖 쇼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ㅜㅜ
다 어디갔나요... 엉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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