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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9 03:24:49 KST | 조회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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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MT 얘기하니깐 생각나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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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쯤 남녀 모여서 강원도 어디에 MT 갔는데(모텔말고 멤버쉽트레이닝)
나랑 별로 안친한 남자애랑
나랑 친한 여자애랑 ㅅㅅ하는거 목격함...
다들 술먹고 꼴아서 자는데
나만 술도 안먹고 잠도 안와서 그냥 멀뚱멀뚱 있었단 말임..
긍데 어디서 자꾸 탁탁 소리가 나서 보니깐
남자애 손이 막 여자애 바지속으로..막 들어가서 뭘 주물주물..
탁탁 소리는 팬티 고무줄 팅기는 소리였음...
결국 여자애 밖으로 나가니깐 남자애도 따라나가던데
뭔일있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해서 따라 나갔다가
둘이서 ㅅㅅ하는거 딱 봄...
긍데 거기까진 그냥 아무렇지 않았음
지금 본 장면을 오래오래기억해야지..
이마음밖에 없었음...
문제는 그 후로 그여자애가 나보면 졸라 쌀쌀맞거나 쌩깐다는거임......
내가 뭘잘못했다고 ㅆㅂ
확 소문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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