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고 말하면 무서울듯

할말도없고 뻘줌하고 ㄷㄷ

게이의 세계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일단 대학을 가고 여자를 계속 만나면 나아지니 대학부터 가자

자살 ㄱㄱ

일단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게 중요하죠
빈둥 빈둥 하거나 집에서 컴퓨터 하는건 50-60-70대에 원없이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 가는거, 돈 버는거,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사는거.. 연애 하는거.. 이런거는 20,30대가 아니면 정말 하기 힘들죠...

쌩판 모르는 여자 만나면 가장 대중적인 주제로 시작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중요.

이것저것 말하다가 거기서 하나를 찾으면 거짓말을 섞는 한이 있어도 대화를 지속해야함.

진짜 대화할 방법이 없다면 추후에 닥치는대로 주제를 잡아서 하나를 파는게 아니라 몽땅파야됨.

대화를 위한 노력에서 한우물만 파는건 어리석은짓이라고 생각함.

물론 여자친구로 노리는게 아니라 친구 만들기에도 해당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