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에서 스2로 넘어오신분이 많은듯

전 스1 인터페이스가 타게임과 비교해도 진짜 별로라서 스타1은 모를때 캠페인만하고 안했었는데

난 여고생벗기기 함

그 선수가 그 선수라서..
근데 스타->워3->스2테크 다 탄 선수도 있는 게 신기.
워4 나오면 워4까지 할 기세.

스타선수하고 워3선수하곤 층이 달랏음

워4 나오면 스2때려치고 워4로넘어가야지.......

근데 와우때문에 워크래프트시리즈는 RTS로 안만든다고했었음

오래되서 그렇지 당시 rts 기준으로 인터페이스 좋은편인데
화면지정은 거의 처음이고 쉬프트,컨트롤 사용한 부대 편성 제어 같은거 없는 rts 가 상당수여서
심지어 예약 생산 없고 rts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워크가 RTS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음?

워3 초기에는 스1에서 좀 운이든 뭐든으로 안되던 선수들중 상당수 넘어간 기억이

ㄴ 베르트랑. 진짜 스타-워크 병행왕 ㅋㅋ

ㄴ 그건 넘어간 케이스가 아니라 그리고 스1에서 성공 케이스고

스타지지//cnc 레드얼럿 등등하고 비교해서 별로엿엇음 조금추후에나왓던가? 임진록 하면서 인터페이스 체감이 확차이나는게 느껴져서 걸로완전히 넘어갔었죠

ㄴ ㅇㅇ 다시 꺼내긴 좀 그렇지만 요즘 말로 설거지계열이 워3으로 좀 갔음.

뭐 결론은 저는 워3하다가 스2로 넘어옴

스1이 98년도 나온거 아님? 그당시로 치면 획기적 아니엇나?ㅋ

오래 보셧으면 어쩔수 없이 그렇게되는 스타2가 2년 밖에 안되었으니까요. 그전부터 보기 시작했으면 스타1이든 워크3든 보시지 않으셨겠어요 ㅋㅋ

[zGs]DEN// c&c하고 레드얼럿 자체가 한 시리즈고 그외로 유명하던 적던 rts 진짜 많았고요 위에 말한 기본적 기능들 없는거 많았어요 국내 rts 들 뺴고 봐도 당시 해외 있었고 rts 좋아해서 진짜 rts 많이해봐서 암
심지어 예약 동작,단축키조차 생산도 없던 게임도 있었는데;

ㄴ 예약생산은모르겟고 화면지정은 스타1만 있었던거로기억함

ㄴ ㅇㅇ 화면 지정 워3에도 없던거니 거의 스타 시리즈만 있는 수준이죠
그리고 당시 rts들 예약 동작, 예약 생산, 생산 단축키, 부대지정 1~0, 쉬프트,컨트롤 부대 편집,스페이스바 누르면 이벤트 화면 이동 등 같은거 다 합쳐져 있는 게임은 당시 스타 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타 rts 어떤거 하던 스타처럼 빠르게 입력,화면 전환,부대제어 등등 하지 못해서 어떤거 하던 조금씩 답답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