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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6 01:23:07 KST |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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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워에서 시간도 지나고 기술도 발전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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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유닛은 그대로니까 냅두고, 기계유닛은 좀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봄.
공성전차는 사거리 1 길어졌고, 전순은 따발총 탑재했으며, 골리앗을 기지화시켜서 토르가 되었음.
그리고 변신로봇을 좋아해서 비행기가 로봇으로 변하는 형태도 나옴.
기계갑옷도 개발되어서 중장갑을 사람에게 가볍게 입힐 수 있게 불곰이 탄생했고, 사이오닉 에너지 증폭으로 유령이 체력이 높아졌음. 또 추진기가 달려서 언덕을 뛰어넘는 사신이 생김.
토스도 탱크한테 녹던 드라군이 강화보호막을 입고 불멸자가 되었으며, 아비터는 그 기능이 대폭 향상된 모선이 되었고, 느리고 공격에 돈들던 리버는 빠르고 공짜공격하는 거신이 되었음.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하여 셔틀이 사이오닉 에너지를 방출하여 수정탑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차원분광기가 되었고, 에너지 소모 없이 순간이동을 하는 추적자가 탄생함. 그리고 기술발전에도 불구하고 캐리어는 인터셉터가 비싸다고 하여 장갑을 벗겨내어 그 철판으로요격기를 4대 만들어 판매하게 되었음.
저그는 기계가 없어서 대부분 그대로임. 하지만 진화의 진화를 거듭해서 히드라가 몸집이 커졌으며 러커 DNA가 사라지는 대신 침의 독성이 강해졌고, 퀸은 공격능력을 갖게 된 대신 날개를 잃어 걸어다니게 되었음. 그리고 울트라에게는 더욱 강력한 발톱이 되어 대상 주변의 모든 유닛에세 공격을 가하고, 크기가 큰 구조물에는 몸통박치기라는 효과적인 기술을 사용함.
그러니까 우주모함 요새 뭐하냐는 소리 안 나오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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