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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3 17:37:20 KST | 조회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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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욱의 본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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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분위기에서 서로 도발 + 농담으로 재밌는 행사를 만들자!!
외쿡 코치 (이름이뭐더라) : 대진 정말 맘에든다. 이대로면 우리가 무난하게 이길 것 같다. 스테파노가 MC이김
ㅇㅈㅇ : 우리가 더 맘에든다. 한쿡이 이긴다에 천달러
스테파노 : 장민철? 좃밥임여
MC : 스테파노 좃발라드림여. 여기선물 i will kick stephano's Ass
- 여기까진 분위기 좋음. 가벼운 도발 + 관객 환호
1라운드 한국이 3:2로 승리
분위기 좋음. 한국도 잘했고 외쿡도 잘했다 ㅇ.ㅇ
2라운드
넥라가 4:0까지 바름
스테파노가 4:4까지 맞춰서 역스윕 직전
바켠우가 스테파노 잡으면서 5:4로 승리
한국팀이 이김
ㅇㅈㅇ : 이겼다. 또 가벼운 농담과도발을 하면 팬들이 좋아할꺼야
ㅇㅈㅇ : 아함... 우리가 봐줬음. 애들 컨디션이 안 좋아서 ㅎㅎ... 재밌는 게임 하려고 일부러 5:4했음!!
(또 환호와 함께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존박 : 있는 그대로 통역
관중 : .... (저 10새 말뽄새좀 보소)
외쿡 코치 : .... (저 쉬발로미 ㅡㅡ)
스테파노 : .....(작것이 싸울래?)
채팀장 : ㅎㅎㅎ;( 임마 그게 할 말이냐)
ㅇㅈㅇ : 이게아닌데?
바켠우 : 어려운 승부였고 정말 재밌었다. 좋은 경기였다. (아... 왜 내가 쉴드를 쳐야되는 건데)
박상현 : 아 ~ 네 좋은 승부였습니다. 외국팀 너무 잘했고 근소한 차이로... ( 아 빨리 수습하자. 일 커진다. )
ㅇㅈㅇ : ㅌㅌ
한국팀원 : ..... ( 말을 꼭 그렇게 해야됨? )
Xper : ㅇㅈㅇ 명불허전. 말하는 꼬라지좀보소. 옛날생각나네 극딜 ㄱㄱㄱㄱㄱ
결론 : 제 무덤을 제가 판 꼴. 눈치가 없어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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