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를 예로 들자면..

올림픽 같은 거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

스타2를 축구라고 보면

축구는 월드컵도 있고 챔피언스 리그도 있고 더 인기 있는경기가 많지만 

올림픽에서는 그냥 한 종목임 ㅇㅇ

WCG는 전반적인 여러 종목을 국가별로 나오어서 서로 경쟁하며 하는 방식이라서..

다른 리그와는 많이 다른..

아니 왜 올림픽을 개최 합니까? 월드컵을 개최하지!!!!! 라고 주자해봤자.

중국에서는 축구 아무도 안보는데 월드컵을 개최하겠음? 올림픽을 개최하지..

(물론 현실은 워낙 올림픽이나 월드컵이니 인기가 있어서 열고 싶어도 열기가 힘들지만 E스포츠는 그만큼 후원만 결정하면 쉽게 열수있으니)

그런 느낌이라는 ㅇㅇ

워3리그를 IPL에서 연다면 그게 열릴수도있겠죠 ㅇㅇ

그리고 이번 WCG는 대박 쳤다는데, 망했구나 하는게 너무나도 이해타산에 안맞는거죠.

우리나라에 열렸을때 망했구나 라고 하는게 맞는 말이였지..

그냥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글을 올려본.. 

실제로 국가당 나누다 보니 실력 좋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힘든( 몇몇 국가에 실력자들이 몰려있다보니)

하지만 국가 대표니 그만큼 인정을 하는거죠 ㅇㅇ.

반대로 우승해도 인정을 많이 못받네라고 느낀다면, 역시 그냥 메달 1개의 느낌이라서 그런 느낌이 있는..

그나마 원이삭이 우승한다면 우리나라도 체면치래는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