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이 저한텐 그냥 불필요한 쓰레기네요.

예전엔 그냥 워낙 아파서 하루에 기껏해야 2번? 이렇게 발랐다가 (이랬을 때에도 별 효과 없었음.)

요번엔 11월 28일부터 입병이 났었는데 하루에 6번씩 알보칠을 바르거든요.

식사 전에 하얀 막 형성시켜서 먹을 때의 고통 없애려고 한번 바르고, 식사 후 양치질 하고 나면 바로 알보칠부터 바름.

발라도 존나 아프기만 하지 낫는 데는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됨.

(오히려 요번에는 환부가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커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바르고 자연회복=오라메디=솔코세릴=페리덱스=알보칠=프로폴리스

뭘 바르든간에 바르나 안바르나 그게 그거

리보테인 먹어보세요. 효과 좋음. 근데 너무 먹으면 내성(?)생겨서 잘 안먹힘.

면역력이 약하신가 보네요... 보통 사람은 약바르면 빨리 낫는데

g(a) // 저 면역력이 약하진 않아요. 오히려 면역력이 지나치게 좋을 때가 있어서 남들은 다 먹는 음식 뭐 먹기만 하면 음식알레르기 돋을때가 많음

구내염은 여태까지 다른 사람들마냥 '며칠'만에 나은 일이 없음; 최소 '몇 주'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