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정리해서 말할게요.

김동원 선수가 코드S자격 박탈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없고, 정말 죽일죄를 졌다 수준까지 말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발언 자체의 잘못에 대해 얘기하고있는데, 괜히 그 말을 들은 일부 유저가 '저그가 사기고, 저건 맞는말이니까 문제없다. 오히려 그걸가지고 테클거는 놈들은 저징징이라서 그럼'이라는 식으로 비약을 해대니까 하는말이에요.

서로 별개의 문제인데, 저사기라서 저 발언이 당연하다는건 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니잖아요.

아까는 모 유저분이 너무 비약을 하면서 자꾸 사람들을 저징징으로 몰아가길라 화가 났는데요.

그냥 문제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자는 겁니다.

IMBA문제에 대한 지적은, 경기매너에 대한 것이구요.

그 발언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건, 무조건 저징징이라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몇몇분들의 피해의식이 올바른 논지로 얘기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요.

저사기건 아니건 비난 거리가 안될텐데

뇌가 없다면서요.

ㅋㅋ

별 비약은 무슨ㅋ 자기가 비약하네 장난식으로 저건 맞는말이라고 댓글단건데 문제없다고 하지는 않았는데

김동원이나 님이나 다를게 뭐임

NoWHere // 말이 심한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단어 자체만 보시려고 하지마시죠. 그럼 저징징 소리 들은 사람들은 괜히 종족밸런스랑 별개로 매너문제에 대해 지적했는데, 저징징이라고 욕먹으면 기분 안나쁘나요.

먼저 뺨후려놓고 자기가 반격당하니까 우는꼴?

저도 IMBA라는 단어만 보려고 하지는 않으려고요

근데 저징징, 테뻔뻔 테징징 이런 글은 예전에도 많았잖아요..;; 님 논리라면 김동원의 발언과 저징징은 별개로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