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몇몇 팀은 보내고 싶어했던듯

KeSPA측 게임단 관계자는 "회사 결정이라 어쩔 수 없이 따르지만 답답하기 짝이 없는 결정이다. 경쟁 관계라도 지금은 붐 업에 힘을 써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리그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한 숨을 내쉬었다. 다른 관계자는 "MLG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때문에 MLG와 경쟁 관계인 IPL 불참을 결정한 것 같다"고 내막을 설명했다. 

일단 기사에 따르면 말임

이게 문제 ㅇㅇ 보내고 싶은 팀은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참

연계관계건 계약이건 프로리그 연습이건 뭐건 결국 팀 차원에서 보내고 싶다는 것은

그 차질은 생각보다 큰 상관이 없단 얘기일텐데.

진짜 S급 핵심이면 보내질 않겠죠 ㅋ

이건 뭐 GSTL에서도 코데스 4강전 결승전 앞둔 선수 잘 안내보낸 것처럼

ㄴㅇㅇ 그렇죠 어차피 예선은 온라인이고 통과하는 선수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