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ngbak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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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30 01:11:17 KST | 조회 | 489 |
제목 |
군단의 심장, 군단 숙주의 출현으로 생기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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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리게임이 디펜스 게임이 되는 현상
이동녕의 군단의심장 경기를 본 사람은 아실텐데
군단숙주를 개쩔게 썼습니다.
허영무의 플토와 붙을 땐, 땅굴망까지 깔아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디펜스 게임을 만들었죠.
몰려오는 식충을 막아서 군단숙주를 죽이는 게 수비측의 목표일텐데, 갈수록 군단숙주가 많아져서 거신으로도 못 막게 되었답니다.
워크래프트3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언데드가 미트웨건&네크로맨서 데리고 와서 공격해오는 모습을
2. 저글링이 잉여가 되는 현상
식충이 저글링보다 세다.
체력65 vs 체력 35
사정거리 2 vs 근접
공격력 14 vs 공격력 5
수치는 틀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저글링보다 셉니다.
저글링도 두마리씩 나오고, 식충도 두마리씩 나오는데
뭐가 아쉬워서 저글링을 쓸까요
3. 드랍 작전
적 기지에 식충 놓고 도망가기
식충만 뽑고 대군주 타고 본체는 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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