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공부하는 법을 깨달음...ㅜㅜ

교과서라는 것을 손에서 놓은지 10년이 넘어서야

옛 성인들의 말씀이 맞다는걸 뒤늦게 깨우침..

'다독이 아닌 정독'

책 10권을 1번씩 읽는것 보다 1권을 10번 읽는게 낫다는걸..

학창시절에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있지만

배움에 끝은 없다고 생각하며 계속 해야겠습니다.

진정한 책 한권을 쓰기 위해선 그분야에서 최소한 7년이 넘는 공부를 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1권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해보세여.

수능이 끝났지만 다음을 준비하거나 앞으로 공부를 생각중인 xp유저에게

미흡한 제 의견을 씁니다.

언닉불일치

전아직도 모르겠음

한번해볼까..

언닉불일치라니 뭔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