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투망겜론인감 =_=

스투얘기하면 슬픈거

대세는 롤
피방가면 롤밖에 안해
스투출신들도 롤해설하든데?
스투 7천원이라고 하니깐 "별로"
이스포츠 관중도 롤이 압도적이지
롤하다 스투하면 못하겠어 할게 너무많아서

등등 롤자랑, 스투무시하는데
더 슬픈건 처음엔 피방서 스투 꽤했었다는거ㅡ

물론 취향이나 멀탯의 어려움은 인정.
해설이나 관중은 반박해줬어도
국내 인기얘기는 그저 응 그래,, 란 말만.

물론 저도 꼬드김에 롤을 좀 해봤지만
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해도 봇전만;
왠지 제가 재밌게 한건 소수매니아 겜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