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협회선수들중 꽤나 다수가 협회를 과신하는경향을 가지고있는 선수들이 있어요.

 

(인터뷰를보면 '이번엔 협회가 많이 올라온다''협회가 다 따라잡은거같다'라는식의 인터뷰 TIG인터뷰란에 꽤 있습니다.)

 

 

 

오히려 여태까지 이기고있던 정윤종선수나, 이영호선수같은경우가 그런일이없고 정말 오랜만에 나와서 이긴선수들이 그렇게 말하니 더더욱 아이러니....

 

 

 

보고있으면 참 뭐랄까... 언론들도 협회가 연맹이긴다고 언플하지만, 선수들도 거기에 세뇌된선수들이 은근있기도 한거같음...

완전 틀린말은 아니죠 어쨌든 이젠 프로게이머로써 능력은 나름보여주고잇고

글구 막말로 저정도 자신감도 못가지나요? 저정도말가지고 트집잡을 이유는 없다봐요

제가 봐도 코드S를 제외하면 크게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즉 코드S상위권을 제외하면 무조건 못이긴다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초기보다 많이 올라 오긴 했다고 생각합니다.

ㄴ 물론, 자신감을 가져도됩니다만, 상대진형을 너무 낮게 평가해도안되죠.

이영호선수나 정윤종선수정도의 인터뷰도 바라진않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야한다는의미에서 한말입니다.

아니 뭐 저게 연맹을 낮춘말임?

저정도말도 못하나...;;

에이, 연맹선수들이 그동안 협회 깔본게 얼만데.. 걍 다 이해 할만한 수준이든데여. 선 잘 지키고 있음

난 선수들은 별 문제없다고 보는데...팬덤쪽이 문제지

글쎄요. 지난번 예선전때와 코드A이긴뒤 인터뷰중 좀 강한걸봐선지 좀 지나친것도 보이긴하네요.

PS. 연맹선수들중 협회깔본선수는 지금 열심히 심해로 달려가는걸보면, 상대진형 깔보면 계속 저격당한다는걸 다시한번느끼네요.

코드 S를 제외하면이 어딨음 ㅋㅋ 코드 S가 핵심 세력인데

이거가지고 지나치다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 지금 수치상으로 차이가 잇지만 막상 방송경기보면 연맹선수랑 협회선수랑 압도적인 클래스차이나는것도 아니엿어요 예전처럼

여태껏 연맹이 협회깔본거 생각하면 이걸 까기는 좀;; 나는 되고 넌 안되고 이 심리인가;

이정도도 말못하면 선수들은 그냥 인터뷰하지말라는거나 다름없다보네요

어이구 연맹 선수들이 깔보는 말하면 저정도 도발은 해야지! 이러면서

'이번엔 협회가 많이 올라온다''협회가 다 따라잡은거같다' 이런 인터뷰 내용이 어째서 연맹쪽을 낮게 평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죠?

그리고 특히나 래더에서도 협회 선수들이 상위권에 많이 올라와 있고, 또한 래더에서 연맹 선수들과 자주 붙어보면서 본인들의 실력이 많이 올라와 있다고 인터뷰하는게 과신이라느니.. 무시라느니..

협회나 연맹 특정단체 비방은 삼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