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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6 13:19:04 KST | 조회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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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판 12년 흑역사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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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와 악령의 숲.
DMZ는 프로리그 팀플맵이었는데, 경기양상이 테란이 8~10 SCV때 상대 저그 찾아서 일꾼으로 저글링 못 뽑게 방해하고, 저그는 6~7드론 하면서 저글링 먼저 뽑는 팀이 이겼음.
가운데 길목에는 전부 웹이 있어서 밀리유닛밖에 공격 못 하는데, 저글링하고 SCV밖에 없음. 토스가 질럿 기다리는 세월이면 경기 이미 끝남. 평균 경기시간 5분 미만.
이걸 처음 개발하고 시행한 게 삼성전자 칸이고, 그후 2주만에 최초로 프로리그 1라운드도 지나기 전에 퇴출된 맵이 됨.
악령의 숲은 센터에 나무를 심어서 시야차폐효과를 노린 맵인데, 나무와 나무사이에 틈이 좁아서 유닛이 자꾸 낑기는 현상이 발생함. 그래서 스타리그 맵 최초로 16강에서 퇴출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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