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님들이 기권이면 투표장 가서 무효표 내고 싶겟나요?

왜 기권표라도 안내냐 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들을 하셔야죠

기권도 의사표시니까 투표장가서 기권표 왜 안내냐 소신이없다 이러는건

참 이상적인 말씀인것 같네요 기권표가 투표장에 아예 안가는건 자연스러운거아닌가

그러라고 만든 투표가 아니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투표장에 안간 사람들중에
- 아 슈바 뽑을 인간이 없네 기권한다 족구해라
-정치가 뭐임? ㅋㅋㅋ 난 놀러가련다~ 니들 맘대로 하세요 ㅋㅋㅋ

이걸 어떻게 구분할건데요.
관심 및 생각 정도의 여부가 확실하게 나타내는게 투표율이라는 수치에요.

일단 가면 투표 끝나고 할말이 있잖아아요.

안가는거랑은 다름.

일단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리와 의무는 행사하고 말을 해야죠...

그냥 나는 투표할때 놀고싶다고 말을하시지

확실하게 나타난다? 그건 아니죠. 그럼
"- 아 슈바 뽑을 인간이 없네 기권한다 족구해라"
이런 생각의 사람들은 모두 기권표라도 낸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아 안철수 지지했는데.. 사퇴 한다네... 난 투표 걍 안할련다...'
이런 사람이 님말에따르면 정치에 ㅈ도 관심없는사람이네요?
저사람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인데요 제기준에선

벽을 보고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