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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3 14:02:20 KST | 조회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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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국에 온 팀들의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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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같은경우도 결국 엔트리 5명정도가 한계였고
TL와 프나틱같은경우도 결국 적은엔트리가 발목을 잡았음...
해외 선수가 얼마나 연계될수있느냐가 변수이긴하지만
해외 대회 출전을 이유로 계속 일정이 변경되야하는데, GSTL정도의 스케줄이면 몰라도, 프로리그정도의 스케줄은 불가능에 가까움...
결국 남는건 프나틱뿐임...
국내파 많고, 해외대회 그리 많이 참가안하는 조건을 두루 갖춘건 프나틱밖에 없음....
게다가, 프나틱은 엔트리는적어도, 선수 영입의 여지라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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