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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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1-22 21:12:54 KST | 조회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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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에게 다른 거 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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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선에서 코드 S에 붙박이로 있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왔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아픔을 겪을 수록 성장하는 법이니까 좋은 경험하고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꼭 코드 S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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