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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PGLauncher
작성일 2012-11-22 21:12:54 KST 조회 365
제목
정윤종에게 다른 거 안 바랍니다.

그저, 예선에서 코드 S에 붙박이로 있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왔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아픔을 겪을 수록 성장하는 법이니까 좋은 경험하고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꼭 코드 S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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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스 (2012-11-22 21:1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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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방 때립니다.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코드S 모든 게이머의 꿈의 무대인데 그렇게 쉽게 기권할 자리가 결코아닌데 말이죠;;
아이콘 KuF (2012-11-22 21:14: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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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본인이 선택한것도 있겠지만 프론트의 입김이 더 작용했다고 보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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