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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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2 16:08:20 KST | 조회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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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좀 개인리그 활성화와 팀리그 활성화가 5대5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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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야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 물론 지금 연맹 팀 체제에 익숙해진 분들 입장에서는 팀리그가 지금보다 더 커지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도 물론 지금은 협회 팀보다 연맹 팀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 지금은 팀리그가 축소된 지금, 오히려 연맹 팀과의 통합 프로리그가 그래도 이판의 활성화화 성장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거든요. 아, 물론 선수들의 해외대회 참가도 막아서는 안되고 선수들의 해외대외로의 진출이 지금 수준처럼, 아니 지금 수준보다 더 활성화 되어야한다는 것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팀리그의 활성화와 발전, 규모가 조금 더 커지고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가도 자유로운, 뭔가 그 안에서 양쪽 모두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는 절충점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프로리그 주5일제는 저도 좀 심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고 프로리그를 주3회 정도로 축소하고 협회는 협회 팀끼리, 연맹은 연맹 팀끼리 한 시즌당 두번씩 맞붙고 인터리그 떄 협회와 연맹이 서로 한번 이상씩은 붙는 프로리그 안의 인터리그 활성화에 찬성하는 입장이라서 지금보다는 협회와 연맹 팀이 다 같이 윈윈하며 참가할 수 있는 프로리그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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