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런 교전보면서 생각나는건데...

정윤종 태자 그슬에서 했을때

태자가 자원말라서 한방싸움 안해보고 GG쳣던거

안티가 조선소엿나?

그때 한번햇으면 어땠을까 싶네

간혹 이런생각이듬

이길 기회가 1-1분 30초정도 있었는데 태자가 쫄아서 안들어감

그때는 이미..ㅡ.,ㅡ 저정도수준의 차이가 아니었던거 같네요...지지쳐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음

건설로봇이 7개였어요 어차피 회전력망

그때 들어가기엔 진짜 너무 힘들기도 했고 그 후에는 차이가 너무 컸어요. 물론 교전한번 해보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개인적으론 어영부영 막혔을듯

gg 치기 몇분전에 한타해야 됐음 그때는 이미 늦었음

200싸움 이기면 바로 게임이 승리하는 것도 아니고 일꾼수도 한자리였던걸로 아는데

솔직히 거기서 들어갔다 해도 그 경기 가져가지 못할확률높음

그 7기 남은 건설로봇도 또 견제들어가서 GG 칠때는 2기인가 4기 남았었죠.

그 경기 정윤종선수가 다 이겼다고 생각하고 한번 꼬라박기해서 거신하고 고위기사 다 잃었을때 막고 바로 건설로봇 끌고 러쉬갔으면 이겼을겁니다...쫄아서 안가서 거신하고 고기 다 충원됐지만

Onechu2231 //
거신 3기+고기11개 였음요

이미 망한거였음

방울이염//그 타이밍 말고염 그전 타이밍에 정윤종 선수가 한번 꼬라박은 타이밍이 있습니다

Onechu2231 //
꼬라박고 거신3개 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