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4강들 쩌리라고 깔 필요없음,,,

그럼 지금 네임드들은 첨부터 유명했나,,,,그들도 다 쩌리였고,,,,

이동녕도 1년전에 결승올라갈때만 해도 쩌리 소리 들었고,,,

임재덕도 오픈 시즌에 임요환 이기고 결국 우승할때도 쩌리였음,,,

감히 임요환을 이기고 어쩌구 하면서,,,,,

어차피 지명도는 본인들이 만드는거고,,,

단지 당황스러운건 4명 중에 한두명 정도가 쩌리엿어야 했는데 4명 다 그렇다는게 함정,,,,

이동녕이 쩌리라니? 그때도 코드에이의 임재덕소리 들었는데...

ㄴ 하지만 쩌리소리도 많이 들었음

프로비던스 덕에 뜬건가;

이동녕은 그땐 이제 올라올만하다 이런소리들었지 쩌리소리는 안들었죠 ㅡㅡ;; 그리고 그 결승간게 MLG프로비던스인가 우승하고 간거였는데 ㅡㅡ 정지훈이나 뜬금결승이라 사람들이 어이없어했지

ㄴ 아 그랬던가...

그때 쩌리소리 들은이유가 팀리그에서 실망스러운모습과 그 전시즌에서 광탈의 모습땜시 들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 뒤 다음시즌에 코드S 16강도 힘겹게 올라왔는데, 갑자기 투신모드로 업그레이드, 다 쓸어버렸으나... MLG프로비던스에서 우승하고 힘을 다하고 정지훈에게 짝지어택을 맞아서...ㅠㅠ

이동녕이 무슨 쩌리 평가? 우습게도 준우승해서 그렇지..
엠엘지 밑에서 부터 올라와 우승하고 정종현도 5전제로 꺾고 올라와서 포스 엄청났는데.

막상 짝지한테 져서 우습게 된거지...

이동녕은 기사도 연승전부터 자기 아이디 좀 알리고 시작하지 않았나요? 오픈 시즌2 때 이윤열한테 6못 쓰면서 패기로 좀 탄력받다가 나중에 포텐 터진거 아닌가요?

ㅇㅇㅇㅇ 그때 포스 쩔어서 사람들이 '꼬마 투신'이라곤했는데, 그 직전을 말하는거임...

그니깐 MLG 오픈라운드에서 우승하기전에 분위기만따지면 솔직히 별로 안좋았음...

그 MLG 우승하기전에야 진짜 운 나쁜걸로 유명했죠.
근데 그 시절에도 쩌리는 아니었음, 오픈시즌부터 인지도도 많은편이었고
다만 긴 슬럼프와 불운으로 저평가 받았을 뿐이지.

그리고 본문 글은 이동녕이 결승 올라갔을때 쩌리 소리 들었다는 건데,
이동녕이 그때 무슨 쩌리인지.. 짝지가 쩌리였으면 모를까, 비록 우승했지만..

이동녕 그 때도 꼬마투신 소리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