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5전제 판짜기 진짜 잘하는 듯.

STX가 5전제에서  패한 경우가 많지 않음;;

박성준도 5전제에서 지지 않았고, 김윤환도 이제동을 패패승승승으로 잡았고, 김구현도 준우승이긴 했지만, MSL에서 5전제에서 저그만 안 만나면 이겼고.

스2와서도 김성현이 패패패패때문에 묻히긴 했지만 승승승으로 시작함..

박성준선수가 STX 시절에 5전제 많이 했나여?

근데 판짜기 잘한다는 것도 웃긴게 STX 우승자 수보면 별로;;

잘하긴 잘하지만 그게 한계에 봉착하는 때가 계속 생김

ㄴ 2번째 골드마우스 수상이면 말 다하지 않음?

ㄴ항상 4강에서...

STX가 전체적으로 5전제까지 가질 못했음;
3전제로 진행되는 단계에서 떨어져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골든마우스 수상을 STX시절에 하긴했지만 그거를 여기에다 쓰는건 좀

근데 골든마우스 수상하기 전 2회 우승을 전부 다른 팀에서 했는데 그걸 고스란히 STX 쪽으로 돌리는건 억울하지 않나

하긴 그렇긴 하네 ㅋ;;

박성준 선수는 엠겜에서 2회우승하고 티원 거쳐서 간거죠. 그리고 투돈 토스전은 데뷔부터 은퇴전까지 최정상급에서 항상 자리 차지하고 있었고요